2024년 8월 28일 수요일에 방연한 나는 솔로 22기 3화는 여자들의 자기소개 및 첫 데이트가 있었다. 돌싱특집은 아무래도 자기소개가 데이트 선택에 큰 영향이 있다. 자녀유무가 돌싱들에게 선택에 있어 큰 기준이 되는 듯 하다. 특히 영숙은 가장 어리고 자녀가 없기 때문에 남자들이 가장 큰 호감을 갖고 있다. 이제 진짜 시작되는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 보자.
나는 솔로 22기 자기 소개
나는 솔로 22기 3화 줄거리 요약
자기 소개 후 대화를 하며 숙소로 돌아간다. 현재 영수와 영수, 광수와 영자의 분위기가 좋아보인다.
광수의 인기가 굉장히 높다. 데프콘의 분석에 따르면 초반에는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남자가 인기라는데...
경수의 정희에 대한 고추 플러팅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가 된다.
남자들 역시 자기소개후 숙소에서 ppl 간식을 먹으며 토크를 나눈다.
나는 솔로 22기 첫 데이트
22기 영숙은 영수를 선택한다. 그러나 영숙은 영수의 종교를 알고 난 후 선택에 후회를 한다. 아무래도 종교적인 문제로 이혼을 했기 때문이다.
순자는 영호를 선택한다. 영호는 썩 좋아하지 않는다.
첫 데이트에서 여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고독정식을 먹게된 영식, 영철, 상철이다. 3명이니 그렇게 외롭지는 않을 것 같다. 상철, 첫날에는 3명의 여자에게 선택받았지만 지금은..?! 고독정식이다.
광수와 영자는 서로 마음이 통한다.
그렇게 남은 4명의 여자들은 경수를 선택한다. 겉모습 뿐만 아니라 어젯밤 보여준 술자리의 모습이 여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듯 하다. 또한 경수 역시 자녀를 기르고 있기 때문에 자녀있는 여자를 선호한다는 것에 아무래도 여자들이 더욱 끌린 것 같다.
영식은 정숙의 행보에 실망한듯 하다. 정숙이 겉모습 멀쩡한 상철과 경수를 선택하자 이런 발언을 한다.
나는 솔로 22기 팀경수 데이트
팀경수는 자리 선정을 위해 가위바위보를 한다. 옥순은 승리하여 경수의 옆자리를 차지한다. 이동 중 정희는 멀미로 힘들어하고 경수는 자리를 배려하려고한다. 가위바위보 승리로 자를 쟁취한 옥순은 섭섭하다.
나는 솔로 22기 4화 예고
경수는 과연 왕자를 지킬 수 있을 것인지? 예고를 보면 경수는 완전....^^ 정말 도파민 넘치는 돌싱특집이다.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돌싱특집 3화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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